2007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THE LAB h Trend Talk의 다섯번째 세미나인 2012 Trend Talk이 오는 1월 18일 오후 4시 소공동에 있는 웨스틴 조선 호텔 2층에서 열립니다. 서울시장선거의 실질적 기획을 한 법무법인 원의 김윤재 변호사와 소셜 선거, 트위터 이후의 민주주의에 대해 연구를 해 온 서울대 사회학과 장..
오늘 오전 한겨레에 나간 20번째 칼럼입니다.
파워블로거: 영향력과 투명성
누군가에게 영향력을 미친다는 경험은 짜릿하다. 직책이 인간에게 매력적인 이유도 영향력을 행사하는 ‘파워’를 주기 때문이다. 사회적 영향력에 ‘영향력’을 미치는 것이 있다. 바로 ‘뉴스’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지..
어제 행당동에 있는 소월아트홀에서는 빛과 소금의 20주년 기념 공연이 열렸습니다. 15년전의 공연에 갔었고(이번 공연은 15년만의 첫 공연이었습니다), 그들의 음악을 좋아했던 저로서는 너무나 반가운 공연이었고, 일찌감치 표를 예매하여 부푼마음으로 갔습니다. (게다가 15년전 저는 그들의 공연 중..
사이의 기술 6(엔분의일) 김호 memory of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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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말 1/n 창간호부터 시작해서 매호 실어온 ‘사이의 기술’이 6호를 마지막으로 장기 휴간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사이의 기술’을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마지막 칼럼을 여기에 올려 놓습니다.
강희가 필요해!
김호(더랩에이치 대표)
“자네가 틀렸네.” 2004년 어느 날 호주출신의 코치와 마주 앉았다. 당시 나는 한 미국계 컨설팅사의 경영을 맡게 되면서 리더십 개발을 위해 코치를 고용, 3년간 도움을 받았다. 그는 나를 잘 알만한 직장 선후배, 동료, 친구와 가족 등에게 나에 대한 긴 설문 조..
(한겨레-김호의 궁지 #17)
대통령의 소통=30+30+40
김호(더랩에이치 대표)
‘안함’과 ‘못함’의 사이는 넓다. 여당에서조차 대통령에게 지적해온 것은 소통의 문제다. 청와대는 나름 열심히 소통했다고 주장한다. 이 간극은 왜 발생할까? 소통의 노력을 안 한 것은 아니겠으나 제대로 못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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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의 궁지 #16)
꿀파: ‘내 탓’과 ‘네 탓’ 사이
김호(더랩에이치 대표)
자책(自責)은 리더의 숙명이다. 스탠포드 대학의 로버트 서튼 교수는 최근 저서에서 진정한 리더는 위기 상황에서 자책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적고 있다. 책임에 소극적인 리더로부터 진정한 변화는 기대하기 힘들다는 것이..
저는 어제 교보문고 본사 빌딩 지하에 있는 스튜디오에서 ‘쿨하게 사과하라’를 함께 쓴 KAIST 정재승 교수님과 함께 facebook으로 생방송되는 ‘북아뜰리에’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했습니다. 김미영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45분간 진행된 생방송을 다시 틀어보니, 생방송이 시작되기 전의 뻘쭘한 모습들도..
DBR(동아비즈니스리뷰)에서 이번에 Resilience 특집호를 냈는데요. 위기관리에 대한 칼럼 의뢰를 받아, 이번에는 예방의학전문의로서 보건복지부에 근무하고 있는 이강희 사무관과 함께 공동 집필을 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위기와 질병, 위기관리와 질병관리에 대해 논의하게 되었고, 두 분야 사이의 유..
오는 4월 28-29일 POP_설득의 심리학 12차 오픈 워크샵이 열립니다.
지난 2월 24-25일에 열린 11차 워크샵 참석자 분들 중 두 분이 제공해주신 피드백을 공유합니다.
“오래전 읽었던 책을 빼내어 몇 번을 다시 읽고 교육에 참석하면서, 어떤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을까 하는 우려도 있었습니다. 우려는 물..